김지연-육성재,'우리 잘 어울리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04.17 16: 14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보물섬’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배우 김지연과 육성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5.04.1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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