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와 키움전 승리 축하하는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6 21: 33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키움 히어로즈에 6-4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만들고 반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6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