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노시환,'한화 더그아웃은 축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6 21: 15

16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 3루 한화 노시환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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