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범호 감독, '깊은 고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1: 06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공격을 앞두고 KIA 이범호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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