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태군, '허경민 홈 쇄도 막고 싶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0: 50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KT 장성우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포구에 실패하는 KIA 포수 김태군.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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