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승리의 쐐기를 박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6 20: 47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
6회말 2사 주자 만루 LG 박해민의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문보경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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