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건국, '만루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0: 46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1사 만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IA 김건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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