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
6회말 무사 주자 만루 LG 오지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김현수가 문성주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
김현수,'두 자릿수 득점 돌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6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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