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 '내야 파울 뜬공에 격한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0: 28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위즈덤이 내야 파울 뜬공을 치고 아쉬워하며 소리치고 있다.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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