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중견수 최원준, '몸 날려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0: 22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T 김상수의 뜬공 타구를 KIA 중견수 최원준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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