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2사 1, 3루 찬스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KIA 나성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6 20: 12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김도현, 방문팀 KT는 오원석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나성범이 내야 땅볼로 물러난 뒤 수비를 준비하며 최원준에게 글러브를 전달받고 있다. 2025.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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