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 운 좋은 내야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6 20: 11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5회말 1사 3루 유격수 왼쪽 내야 안타를 치고 1루로 진루하고 있다. 2025.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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