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6 19: 59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
4회말 1사 주자 1,3루 LG 홍창기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동원이 기뻐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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