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노시환,'타격감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6 19: 58

16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1루 한화 노시환이 안타를 날린 뒤 추승우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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