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6 19: 56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임찬규,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예고했다.
4회말 1사 주자 2,3루 LG 신민재의 타구때 문성주가 홈에서 삼성 강민호와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5.04.1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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