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만루 찬스 살리는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6 19: 44

1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 방문팀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민성이 4회말 무사 만루 좌익수 앞 1타점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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