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아슬아슬 잡아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6 19: 10

16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SSG 유격수 박성한이 한화 도윤의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4.1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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