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김광현을,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2루 SSG 이지영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4.16 / ksl0919@osen.co.kr
1타점 적시타 이지영,'시작이 좋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6 1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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