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미모로 프랑스 가족 홀렸다…류수영 "알고보면 C사 모델" ('길바닥 밥장사')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4.16 06: 49

‘길바닥 밥장사’ 프랑스 손님이 신현지의 미모를 칭찬했다.
15일 전파를 탄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카디스 시청 앞 광장에서 자전거 식당 ‘요리조리’의 두 번째 장사가 시작됐다.
류수영은 100인분을 팔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며 “나를 테스트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배인혁이 만든 부추전을 본 광희는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손님으로 방문한 프랑스 가족은 파전을 먹고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신현지의 미모에 감탄한 프랑스 손님들은 아름답다며 칭찬을 했다. 이를 들은 류수영은  “그녀는 실제로 샤X 모델이에요”라며 명품 브랜드 모델임을 알렸다.
이를 들은 손님들은 깜짝 놀라기도. 신현지는 “매장에 가면 저를 찾을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손님은 “샤X 모델로 활동을 하면서도 이렇게 식당에서 웨이터도 될 수 있는 게 정말 멋있어요. 대단해요”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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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길바닥 ‘밥장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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