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8-6 역전승 기쁨 나누는 전준우와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5 22: 00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키움은 로젠버그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8-6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리고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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