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우리가 해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5 21: 41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LG가 삼성에 3-0으로 승리했다. 역대 4번째 팀 노히트를 달성했다. 
경기를 마치고 LG 장현식이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2025.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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