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송성문, 홍원기 감독과 푸이그의 축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5 21: 37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키움은 로젠버그가 선발 출전했다.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이 8회초 2사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홍원기 감독, 푸이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4.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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