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9회말 2사 안타 허용하는 아쉬운 수비'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21: 27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말 2사 SSG 한유섬의 안타 때 한화 1루수 채은성이 타구를 놓치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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