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아쉬운 포구 실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20: 53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한화 김태연의 유격수 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포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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