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묵,'기회는 득점으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20: 48

15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1사 2, 3루 한화 이원석의 3루수 땅볼 때 홈으로 내달려 득점을 올린 3루주자 화영묵이 더그아웃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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