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5 20: 45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장현식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5.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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