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5 19: 47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1사 주자 1,2루 LG 문보경의 우익수 왼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홍창기가 덕아웃에서 LG 염경엽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5.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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