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폰세의 입김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19: 46

15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한화 폰세가 최수원 주심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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