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결의에 찬 모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5.04.15 19: 34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에르난데스, 삼성은 후라도를 선발로 내세웠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덕아웃에서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2025.04.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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