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실점 아쉬움 묻어나는 나균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5 19: 26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나균안, 방문팀 키움은 로젠버그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나균안이 2회초 3실점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5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