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빈,'선취점 만드는 유격수 땅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4.15 18: 49

15일 오후 SSG 랜더스 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SG는 앤더슨을, 한화는 폰세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 3루 한화 문현빈이 3루주자 이진영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2025.04.15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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