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항공사 눈탱이 폭로하더니 “앞으로 규정 꼼꼼히 확인하겠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4.15 07: 16

방송인 박슬기가 항공사의 수화물 ‘눈탱이’를 폭로하더니 앞으로 규정을 꼼꼼히 확인하겠다고 했다. 
박슬기는 지난 14일 “앞으로는 왕복 수화물 규정 꼼꼼히 확인해보고 타야겠어요. 다시는 이런 실수 없기를”이라고 했다. 
이날 박슬기는 “돌아가는 비행기 수하물이 0이어서 지금 수하물 180달러 눈탱이 제대로 맞았는데 체크 못한 제 잘못이지만 올 때는 포함인데 갈 때는 불포함 티켓을 파는 게 맞는 거냐. 다신 안 타야지”라고 폭로했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  정규 1집 'RAW AND RAD' 데뷔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 신사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타이틀곡 'Flip the Coin'은 90년대 정통 올드 스쿨 장르로 다양한 샘플링 사운드와 그루비하면서 파워풀한 드럼, 중독성 강한 훅이 돋보이는 곡이다. 세상의 양면성, 즉 선과 악이 동전의 양면처럼 공존한다는 이야기를 소년들의 시점에서 풀어낸다.방송인 박슬기가 진행을 하고 있다. 2025.03.24 / jpnews@osen.co.kr

최근 가족과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다녀온 박슬기는 귀국길에 위탁 수화물 불포함 항공권으로 추가요금과 수수료를 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이 박슬기의 사연에 공감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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