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정선혜,'화끈한 퍼포먼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4 23: 06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여자부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이 정규리그 MVP를, 남자부는 트레블을 이끈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MVP를 차지했다.
영파씨 정선혜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2025.04.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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