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176cm·53kg 몸매 비결 뭐길래..빵 먹어도 늘씬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4.14 19: 13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민낯에도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장거리 운전하다 고된하루 멈추게 만드는 카페. 무화과깜빠뉴 + 올리브치즈빵 = 행복. 그리고 막내 비요뜨 사다주고 싶게 만드는 영상..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잡티 하나 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대학생인줄요”, “이쁘다”, “빵드시고도 몸매 유지라니”, “이쁘다 이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하얀은 가수 임창정과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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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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