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엉덩이 웨이브에 미소 짓는 한송이-황연주-임명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4 18: 22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여자부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이 정규리그 MVP를, 남자부는 트레블을 이끈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MVP를 차지했다.
단체 사진 촬영때 MVP 선정된 김연경이 엉덩이로 의자를 밀자 동료들이 미소 짓고 있다. 2025.04.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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