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아나-오효주 아나,'V리그 마무리하는 시상식 사회 맡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04.14 15: 53

1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2024-2025 V리그 시상식이 진행됐다.
여자부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연경이 정규리그 MVP까지 노리는 반면, 남자부는 트레블을 이끈 레오와 토종 에이스 허수봉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시상식에 앞서 사회 맡은 이준혁 아나운서와 오효주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4.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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