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가 14일 오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아이브는 지난해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HAVE(쇼 왓 아이 해브)'를 비롯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서머소닉 2024 등 대형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과 탄탄한 퍼포먼스를 증명했다.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한 멤버들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5.04.14 / dreamer@osen.co.kr
아이브 장원영, '가려도 한눈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4.14 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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