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38세에도 그림 같은 근육질 몸매..건강미 미쳤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5.04.13 22: 32

배우 김옥빈이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뽐냈다.
김옥빈은 13일 자신의 SNS에 “햇빛과 바람 물 위에서의 자유. 보홀 로복강에서 자연과 한 몸 되는 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복강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김옥빈은 진한 오렌지색의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탄탄한 등근육으로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김옥빈이었다.

특히 김옥빈은 능숙하게 패들보드를 타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38세의 나이에도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에 동료, 지인들도 감탄한 모습이었다.
김옥빈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밥2 - 페루밥, 카리브밥’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옥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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