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3일 공효진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머리를 올린 헤어스타일에 나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핑크색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공효진은 모델 출신 다운 자태로 소파에 앉아만 있어도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녀린 팔뚝 위에 새겨진 타투를 시원하게 드러낸 공효진은 늘씬한 몸매라인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감탄을 더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케빈오는 현재 군 복무 중이며 오는 6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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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