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에 발 맞는 김영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7: 39

프로야구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T는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6-4로 이겼다. 선발 소형준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삼성 데니 레예스는 KT 타선에 일격을 당하며 고배를 마셨다. 
9회초 1사 1루 삼성 김영웅이 타구에 발을 맞고 있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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