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위기 지우러 나왔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7: 12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3루 KT 박영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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