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배찬승, '무사 만루 막아냈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6: 48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만루 위기가 있었으나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낸 삼성 배찬승이 포효하고 있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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