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2실점으로 이어진 악송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6: 36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2,3루 삼성 강민호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류지혁의 포위망을 좁히던 KT 포수 장성우가 3루에 던진 악송구가 빠지며 구자욱과 류지혁이 득점을 올렸다. 공이 빠지자 당황하는 장성우.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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