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우천+강풍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3 16: 16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1회말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며 두산 케이브, 양석환이 강한 바람에 모자를 움켜쥐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4.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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