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KBO리그 첫 홈런 축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3 15: 42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4회초 1사 2,3루에서 두산 케이브가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자 동료선수들이 무관심 세리머니 뒤에 축하를 해주고 있다. 2025.04.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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