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 비 내리는 가운데 역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3 15: 41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1회말 두산 최승용이 역투하고 있다. 2025.04.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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