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볼넷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4.13 15: 23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LG는 손주영, 두산은 최승용을 선발로 예고했다.
1회초 2사에서 LG 손주영이 두산 양의지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4.1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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