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이용찬,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1회초 2사 2,3루 장두성의 우중간 2루타때 득점을 올리고 김민성, 나승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3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