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린 나승엽과 고승민 반기는 롯데 선수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4.13 14: 59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주말 3연전 동안 NC 다이노스가 창원NC파크 대신 사직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홈팀 NC는 이용찬, 방문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1회초 2사 만루 전준우의 좌중간 2타점 2루타때 득점을 올린 나승엽, 고승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04.1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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