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 맞는 레예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4.13 14: 47

13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소형준, 원정팀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 1루 우박으로 경기가 우천 중단된 가운데 삼성 선발 레예스가 우박을 맞으며 상황을 살피고 있다. 2025.04.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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